유럽만큼 이국적이진 않았다.
미국인들에겐 가장 살고 싶은 곳이라는데 우리와 너무 닮아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라 큰 감흥이 없었던 기억이다.
미국 도시가 대부분 그랬던 느낌이다.
시카고나 워싱턴 D.C에서 찍은 사진 중에는 추억거리로 남겨놓을만한게 아예 없어서 난감하기도 했다.
오히려 미국의 자연을 느낄수 있는 여행을 언젠가 할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해본다.
유럽만큼 이국적이진 않았다.
미국인들에겐 가장 살고 싶은 곳이라는데 우리와 너무 닮아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라 큰 감흥이 없었던 기억이다.
미국 도시가 대부분 그랬던 느낌이다.
시카고나 워싱턴 D.C에서 찍은 사진 중에는 추억거리로 남겨놓을만한게 아예 없어서 난감하기도 했다.
오히려 미국의 자연을 느낄수 있는 여행을 언젠가 할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해본다.